[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솔로로 돌아온 나연의 파격적인 댄스에 트와이스 멤버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17일 트와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NAYEON "ABCD" MV Reaction with TWIC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나연의 신곡 'ABCD'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리액션이 담겨있다.
'ABCD' 뮤비는 멀티버스 형식을 통해 시대, 장소, 남녀노소 불문 빠져들 수밖에 없는 나연의 매력과 에너지를 담아냈다. 모든 콘셉트와 의상을 완벽 소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붙잡았고 오리지널 음원에는 없는 댄스 브레이크 파트가 특별함을 더하며 반복 재생을 자극했다. 언제 어디서나 존재감을 빛내는 나연 고유의 매력이 드러난 뮤직비디오에 멤버들은 감탄하며 그녀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특히 음원에는 없는 댄스 브레이크 파트가 끝나자마자 나오는 나연의 19금 댄스를 본 멤버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충격(?)을 받은 듯 손으로 입을 가리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이에 나연은 빨개진 얼굴로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지효와 정연은 "우리 회사(JYP엔터테인먼트) 이거 되냐?"면서 거듭 놀라했지만, 사나와 채영은 "우리 회사 원래 섹시했다"고 의견을 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와이스 나연은 지난 14일 미니 2집 'NA'(나)와 타이틀곡 'ABCD'(에이비씨디)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ABCD'는 나연의 고유 매력에 색다른 시도를 더한 노래로, 2024년 여름 가요계를 장식할 '新 서머송'을 예고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팝 디바들을 떠올리게 하는 곡 분위기에 알파벳을 활용한 가사, 그루브 넘치는 퍼포먼스가 K팝 팬들의 취향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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