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밀라노 패션위크를 점령한 배우 변우석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된 가운데 두오모 성당에서 성호를 긋는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두오모 성당을 찾은 배우 변우석의 영상이 잇달아 공유됐다. 영상 속 변우석은 손을 모아 성호를 긋고 짧은 기도를 올리는 모습. 평소 모태 신앙인이자 천주교인이라고 밝히며 묵주 반지를 가지고 다니다고 언급한 바 있는 변우석의 신실한 모습에 팬들은 다시금 그에게 빠져든 모습이다.
더욱이 이날 변우석의 의상도 화제가 됐다. 화이트 컬러 셔츠에 블랙 니트를 레이어드한 그는 마치 '사제복'을 연상시키는 착장으로 한번 더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다음 작품 신부 역할하면 될 듯" "천주교인이었다니" "세례명도 '프란치스코'라더라" 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오는 22일 필리핀 마닐라,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 싱가포르 등에서 팬미팅 '섬머 레터'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며 7월 6일과 7일에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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