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FC서울과 강원FC는 리그에 집중하기 위해 주력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서울과 강원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을 치른다. 서울은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와의 '오스마르 더비'에서 1대0 신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강원은 화성FC를 3대1로 제압하면서 16강에 올랐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서울은 윌리안, 강주혁, 강성진, 김신진, 시게히로, 팔로세비치, 이태석, 김진야, 술라카, 황현수, 백종범을 선발로 넣었다. 최근 경기력이 조금씩 더 좋아지고 있는 린가드는 후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일류첸코, 이승모 등도 경기를 뛰지 않는다. 서울은 22일에 진행될 수원FC와의 리그 경기를 위해서 핵심 자원들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원정팀 강원도 마찬가지였다. 강원은 웰링턴, 김해승, 최성민, 정한민, 강지훈, 카미야, 이유현, 류광현, 신민하, 이지솔, 박정효를 선발로 투입했다. 핵심 자원인 야고, 양민혁, 이상헌 등은 후보 명단에 포함되지도 않았다. 윤정환 강원 감독도 22일에 있을 김천 상무와의 홈경기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선택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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