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임정은이 산후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임정은이 출연했다.
임정은은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면서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20kg가 쪘다고 밝혔다. 그는 "둘째를 낳고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에 3개월 만에 20kg를 뺐다. 60kg에서 45kg를 만들었는데 이후 체중에 집착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먹는 걸 워낙 좋아해서 먹으면 또 3~4kg 요요가 왔다. 체구가 작아서 제게는 3~4kg가 크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 체중계로 체크하며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임정은은 효과를 본 다이어트 팁 중 하나로 아침 공복에 물 마시기를 꼽기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따뜻한 물을 3잔 마시며 "제가 너무나 효과를 많이 봐서 적극 추천한다. 이렇게 하면서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런가 하면 남편의 모습이 살짝 공개되기도. 임정은은 일상 VCR 속 남편이 등장하자 "남편이 부끄럽다고 얼굴을 가려달라고 해서 제작진에게 부탁드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의 얼굴을 궁금해하는 패널들에게 "피부는 송중기 씨 느낌이 나고 눈썹은 송승헌 씨를 닮았다. 전체적인 느낌은 감우성 씨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했으며 2014년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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