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형에 스포티를 가미한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은 토요타 프리우스 5세대에 장착할 스타일리시바디킷을일본 튜닝 전문업체 톰스레이싱(Tom’s Racing)에서 출시했다.
친환경과 효율성의 대명사인 토요타 프리우스는 5세대매력적 디자인과 뛰어난 운동성능으로 전세계 소비자의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올해 '프리우스 원메이크 레이스'까지 열리면서 인기를 더하고 있다.
톰스 레이싱프리우스 바디킷은 7월 1일 출시될 예정으로 다양한 액세서리를포함하고 있다. 립 스포일러를 포함해 전면의 립댐, 측면 사이드댐, 리어 디퓨저로 구성되어 있다. 전면 립댐의 경우 확장된 공기흡입구와 좌우측 끝단에 위치한 공기배출구가 인상적이다.
디퓨저는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가속력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아니라 와류를 방지해 연비 향상효과도 얻을 수 있다.
사이드댐은 유선형을 강조한 측면캐릭터라인을 따라순정품처럼 제작해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톰스 레이싱바디킷은 일괄구매시 29만9000엔(약 260만원)부터 시작한다. 차체색상에 따라 최고가는 34만4000엔(약 300만원)이다. 모든 구성품은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사고나파손시 패키지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바디킷에 걸맞은 머플러 튜닝파츠도 출시한다. 트윈 배럴타입 머플러로 가격은 26만5000엔(약 230만원)이다. 저음 영역대가 강조된 배기음이 특징이고 더욱 스포티한 후면 느낌을 자아낸다. 일본의 튜닝 자율규제JASMA기준에 맞춰져 타인에게 폭음으로 인한 민폐를 끼치지 않고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중후한 배기음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우스는 국내 시장에서 4370만원~4990만원에 판매 중이다. 시스템 총출력 223마력을 낸다. 토요타코리아는 한국 최대 레이스인 CJ 슈퍼레이스의 공식 후원사로써 24년 시즌부터 ‘프리우스 PHEV 원메이크 레이스’를 개최한다. 높은 연비를 기본으로 이제는 운전의 재미와 퍼포먼스까지 챙긴 하이브리드 이미지에 도전한다.
정원국 에디터 wg.je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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