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변우석이 밀라노 거리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19일 변우석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면서 보낸 밀라노에서의 개인 일상 시간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프라다 착장으로 빼입고 거리에 나섰다. 그 어렵다는 청청패션에 검은색 베레모까지 찰떡같이 소화한 변우석은 손에 든 보조밧데리와 함께 밀라노 거리를 자유롭게 누비며 관광에 나섰다.
식당이나 옷가게에서 편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긴 다리로 거리를 거니면서 '선재 업고 튀어' 종영 후 팬미팅 일정으로 바빴던 스케줄 속에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변우석은 거리를 거닐면서도 팬들을 만나면 싸인을 해주고 인사를 해주는 다정한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게시글에는 KBS2 '꽃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변우석과 호흡을 맞췄던 강미나가 "아 저 모자 저렇게 쓰는거였구나"라고 댓글을 달며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새로운 글로벌 스타로 급부상한 변우석은 대만 방콕 팬미팅을 성료한데 이어 오는 22일 필리핀 마닐라,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 싱가포르, 7월 6일과 7일 서울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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