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말끔히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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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나나는 "Living in bali for a wee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나는 발리에서 일주일 살기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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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나는 전신 타투가 말끔하게 지워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22년 '자백' 시사회 당시 전신 타투를 한 모습으로 나타나 이슈의 중심이 됐다. 이후 1년 여만인 지난해 8월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 출연한 나나는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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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왜 지우냐면 우리 엄마가 조심스럽게 엄마가 부탁하고 싶은데 엄마는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더라. 엄마는 타투도 허락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흔쾌히 '뭐 지우면 되지. 어려워?' 해서 지우게 됐다"고 밝혔다. 나나는 "타투를 하게 됐을 때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였다. 나만의 감정 표출 방법이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
한편, 나나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과 함께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휴민트' 출연을 확정지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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