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갈소원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철은 신곡 '비가 와'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며 "갈소원 친구가 나와줬다. '7번 방의 선물'에 나왔던 친구다"라고 밝혔다. 훌쩍 성장한 갈소원의 모습에 DJ 김태균은 "그 친구가 이렇게 예쁘게 컸냐"며 놀라워 했다.
또한 뮤직비디오에서 갈소원은 배우 호라이즌 카일러와 호흡을 맞췄다. 이에 이승철은 "필리핀 친구인데 호라이즌이 필리핀에서 인기가 많다. 호라이즌 카일러가 여기에서 너무 예쁘게 나와서 필리핀에서 난리가 났더라"고 자랑했다.
갈소원은 2013년 개봉한 '7번방의 선물'에서 배우 류승룡의 딸 예승이 역을 연기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류승룡과는 11년 째 인연을 이어 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고등학교 졸업 앨범 사진 역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5일 류승룡은 "우리 예승이가 보내 준 졸업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레드 드레스를 입은 갈소원은 작은 얼굴에 훌쩍 큰 키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귀여운 아역에서 성숙한 매력을 더하고 있는 갈소원은 2006년 생으로 지난해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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