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전중선 대한체조협회장(㈜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이 2024년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체조 국가대표팀을 격려하고 훈련지원금을 전달했다.
전 회장은 19일 오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4년 파리하계올림픽 훈련에 매진중인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장재근 선수촌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단 훈련지원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격려 방문에는 전중선 회장을 비롯 임원진이 동행했다.
한국 여자체조는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1988년 서울 대회 이후 무려 36년 만에 단체전에 도전하게 됐다. 또 도쿄올림픽 여자도마에서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한 '여홍철 2세' '도마공주' 여서정의 2연속 메달 획득에 기대를 걸고 있다. 남자체조는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이후 9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아깝게 놓쳤지만 개인전 출전자격을 얻은 이준호, 김한솔, 류성현의 선전을 기대한다. 2012년 런던 대회 양학선, 2021년 도쿄 대회 신재환의 도마 금메달에 이어 이번엔 마루 종목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전중선 회장은 선수단을 격려한 후 선수촌 행정센터를 찾아 장재근 선수촌장 등 대한체육회 관계자를 내방하고, 2024년 파리올림픽에 나서는 체조 대표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에 대해 국가대표선수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스코는 스포츠의 근간인 기초종목, 대한민국 체조 발전을 위해 40년 가까이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후원을 묵묵히 이어왔다. 1985년 ㈜포항종합제철을 시작으로 현재 ㈜포스코이앤씨까지 회장사로서 물심양면 지원을 통해 체조 종목의 육성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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