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4억 건물주' 권은비가 현재 사는 집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수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은비는 집에 관심이 많냐는 질문에 "직접 발품을 팔아 이사를 했으며, 대단지 아파트보다 소단지 아파트를 선호한다"고 고백했다. 소단지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를 묻는 코디들의 질문에 그는 "쓰레기를 버릴 때, 많은 사람들이 모일까봐 걱정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권은비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그는 "인테리어도 좋아해서 직접 했다"며 "전세라 뜯어고칠 수는 없어 방마다 카펫 색깔을 다르게 깔아보고 화장실을 건식으로 쓰는 걸 좋아해 타일 매트를 깔고 변기 근처는 조약돌로 꾸몄다"고 밝혔다. 이때 자료화면으로 권은비의 집 인테리어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에 주우재는 "습식으로 가야 하는 것 아니냐. 워터밤 여신이 건식이라니"라며 권은비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3월 송정동 중랑천 변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을 24억 원에 매수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 대지면적 106㎡·연면적 192.45㎡ 규모의 꼬마빌딩. 최근 상업지로 인기가 많아진 성수동에 인접한 송정동은 단독·다가구 등 부동산 투자 유망지로 꼽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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