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홍진영이 코스닥 상장을 노린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홍진영이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아이엠포텐은 20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아이엠포텐은 2026년을 목표로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진영이 운영하는 아이엠포텐은 2018년과 지난해 각각 뷰티 브랜드 홍샷과 시크블랑코를 출시했다. 지난해 11월 인터파크커머스와 이베이 큐텐 재팬에 입점해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또 2024 코스모뷰티박람회를 통한 유럽, 중동 등의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화장품 사업뿐만 아니라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도 병행 중이다. 그룹 가비엔제이 출신의 서린은 트로트 가수 조아서로 활동명을 바꾸고 활동 중이다.
한편 홍진영은 2020년 학위논문 표절 논란 등으로 인해 2년여간 자숙했으며 최근 연예계에 복귀했다. 홍진영은 지난해 9월에는 성동구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35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최근에는 김포 타운하우스 중 171세대 부지 중 1필지 분양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필지는 약 6억 원으로, 150평 부지에 60평형 규모의 주택을 지을 예정이며 건축비를 합산하면 1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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