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수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유소영은 21일 "너무너무 오랜만이죠? 잘 지내셨어요? 저는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유소영은 "몇 년 전부터 발이 아파서 동네 정형외과에서 몇 번 진료를 받았는데 별거 아니라는 진단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런데 작년부터는 걷는데 불편할 정도로 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해졌다"며 "진단해본 결과 어릴 때부터 유난히 발을 많이 사용했던 나의 꿈들로 인한 직업병이었더라"라고 밝혔다.
유소영은 "일단 수술적인 치료를 다 해보기로 하고 치료를 했지만 아프기만 너무너무 아프고 차도는 하나도 없었다. 걷기 불편할 정도로 아팠던 저는 두 달 정도 고민 끝에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올 초에 발에 염증 제거 수술을 했다. 아직도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도 받고 경과를 보고 있다"고 발바닥 염증 제거 수술을 받은 근황을 밝혔다.
유소영은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운동은 무리여서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골프도 낚시도 활동적인 모든 것들을 쉬고 있다"며 "이번에 느낀 거지만 정말 건강이 최고다. 여러분도 꼭 건강 챙겨 가면서 지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해왔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유소영 글 전문
너무너무 오랜만이죠? 잘 지내셨어요?
저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ㅎㅎ
움…
몇년 전부터 발이 아파서 동네 정형외과에서 몇번 진료를 받았는데 별거 아니라는 진단으로 대수롭지않게 넘겼어요.
그런데 작년부터는 걷는데 불편할 정도로 심한통증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해졌었어요.
도저히 안되겠다 판단이되서 족부전문병원을 알아보고 진단을해본 결과, 어릴때부터 유난히 발을 많이 사용했던 나의 꿈들로 인한 직업병이였더라구요..
발바닥에 염증이 생긴거였는데 대학병원이든 족부전문병원이든 어느 병원을 가도 다 똑같은 진단이였고,
'정형외과에서는 왠만하면 발바닥에 칼을 안댄다'며 다 똑같이 저를 돌려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비수술적인 치료를 다 해보기로하고 치료를했지만 아프기만 너무너무 아프고 차도는 하나도 없었어요…
걷기 불편할정도로 아팠던저는 두달정도 고민끝에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올 초에 발에 염증 제거 수술을 했어요.
아직도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도 받고 경과를 보고있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운동은 무리여서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골프도 낚시도활동적인 모든것들을 쉬고있어요.. 2024년은 수술하고 회복하느라 아무것도 못했는데 벌써 반년지 지나가고있네요..
이번에 느낀거지만 정말 건강이 최고입니다!! 여러분도 꼭 건강챙겨가면서 지내시길 바래요!! 이제 다시 SNS소통 열심히 해볼께요 자주 놀러와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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