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올리비에 지루(프랑스)가 골결정력을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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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21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유로 2024 D조 2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프랑스는 점유율에서 58대 42, 슈팅수에서 16대8로 크게 앞섰다. 그러나 골을 넣지 못하고 비겼다.
경기 후 지루는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 더 많은 찬스도 만들었다"면서도 "그럼에도 승리를 원했는데 그러지 못해 다소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결국에는 무승부도 나쁘지 않다. 우리의 16강행 운명은 여전히 우리 손에 있다"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골결정력 부족에 대해서는 "박스 안에서 자비를 베풀면 안된다"고 짚은 후 "그 곳에서 차이를 만들어 내야 한다. 우리는 운이 좋지 않았고, 결정력이 떨어졌으며 상대 키퍼가 너무 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면에 우리는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 그런 경기력에 대해서는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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