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아나운서 유영재의 혐의가 인정돼 결국 검찰 송치됐다.
22일 선우은숙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 측은 "어제(21일) 선우은숙의 친언니에 대한 선우은숙의 전 배우자 유영재의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분당경찰서는 위 혐의를 인정해 성남지청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해 피해자 및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글이나 댓글은 삼가 주길 간곡히 바라고, 이러한 악의적 비방글이나 댓글에 대해선 엄정 법적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선우은숙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와 2022년 10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지만 1년6개월 만에 조정을 통해 이혼했다. 당초 두 사람의 이혼 사유가 성격 차이로 알려졌으나, 유영재가 결혼 전 또 다른 이와 사실혼 관계였다는 의혹과 양다리 의혹, 그리고 삼혼 의혹도 제기됐다.
그런가운데 선우은숙은 측은 "유영재가 2023년부터 5회에 걸쳐 불미스러운 신체 접촉을 가했고 ,이를 입증하는 녹취록도 갖고 있다"며 경찰 고소인 조사 단계에서 해당 자료를 제출했다. 이어 "우은숙은 친언니로부터 피해 사실을 전해 듣고 혼절할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으며, 유영재와의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는 입장을 전해 큰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유영재 측은 "죽어도 끊어지지 않는 성추행이란, 죽어도 지워지지 않을 형벌과 같은 성추행이란 프레임을 유영재에게 씌웠다,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더러운 성추행이 사실로 끝날 것이므로 법적 다툼을 하게 됐다"고 반박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선우은숙 측 전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입니다.
2024. 6. 21. 선우은숙 배우의 친언니에 대한 선우은숙 배우의 전 배우자 유영재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친족관계에의한강제추행)혐의에 대하여 분당경찰서는 위 혐의를 인정하여 성남지청으로 송치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피해자 및 피해자의 가족들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글이나 댓글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바라고, 이러한 악의적인 비방글이나 댓글에 대하여는 엄정 법적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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