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구성환이 자신만의 행복론을 소개하며 대리만족 부르는 '구저씨' 일상을 대방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에서 구성환은 '겟 잇 구티'부터 한의원 웃참 챌린지까지 한층 더 강력해진 일상으로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반려견 꽃분이 관리로 하루를 시작한 구성환은 최근 1일 1식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족발과 관자를 넣은 남다른 양의 파스타로 첫 끼를 시작, 딸기 치즈 케이크와 믹스 냉커피로 식사를 마무리하며 큰 웃음을 유발했다.
'나 혼자 산다' 구성환 단독편 첫 방송 후 화제 되었던 먼지 한 톨 없는 청결 관리는 이날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눈 닿는 곳마다 깨끗이 닦고 쓸며 '깔끔남'의 진수를 선보인 구성환은 집안 청소뿐 아니라 '겟 잇 구티'를 통해 본인만의 몸 관리 루틴을 소개하며 무엇을 하든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동네 시장을 방문한 그는 남다른 넉살로 시장 상인들의 애정을 듬뿍 받았고 가는 곳마다 반겨주는 주민들의 인사에 행복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자주 다니는 한의원에 도착한 구성환은 의도치 않은 개그로 의사마저 '웃참 챌린지'를 하게 해 '신흥 대세'다운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가득 채운 구성환의 일상은 보는 사람에게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하기 충분했다. "행복과 불행은 내 마음속에 있다"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는 구성환은 매일 행복 스위치를 키고 있다며 자신만의 행복론을 소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구성환의 하루에 네티즌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구저씨의 하루", "나 혼자 산다에 가장 적합한 사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져"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성환은 최근 한국 TV쇼 부문 및 전체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모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속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구해준'으로 열연하며 본업 또한 완벽 소화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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