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구성환이 자신만의 행복론을 소개하며 대리만족 부르는 '구저씨' 일상을 대방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은 '겟 잇 구티'부터 한의원 웃참 챌린지까지 한층 더 강력해진 일상으로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반려견 꽃분이 관리로 하루를 시작한 구성환은 최근 1일 1식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족발과 관자를 넣은 남다른 양의 파스타로 첫 끼를 시작, 딸기 치즈 케이크와 믹스 냉커피로 식사를 마무리하며 큰 웃음을 유발했다.
'나 혼자 산다' 구성환 단독편 첫 방송 후 화제 되었던 먼지 한 톨 없는 청결 관리는 이날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눈 닿는 곳마다 깨끗이 닦고 쓸며 '깔끔남'의 진수를 선보인 구성환은 집안 청소뿐 아니라 '겟 잇 구티'를 통해 본인만의 몸 관리 루틴을 소개하며 무엇을 하든 제대로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남다른 가정사를 밝혀 관심을 끌었다. 구성환은 "아버지가 베트남 참전용사였다. 해병대 출신 국가 유공자 아버지로 자녀 한 명이 공익 6개월 대체 복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후 동네 시장을 방문한 그는 남다른 넉살로 시장 상인들의 애정을 듬뿍 받았고 가는 곳마다 반겨주는 주민들의 인사에 행복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자주 다니는 한의원에 도착한 구성환은 의도치 않은 개그로 의사마저 '웃참 챌린지'를 하게 해 '신흥 대세'다운 마성의 매력을 뽐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가득 채운 구성환의 일상은 보는 사람에게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하기 충분했다. "행복과 불행은 내 마음속에 있다"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는 구성환은 매일 행복 스위치를 키고 있다며 자신만의 행복론을 소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구성환은 최근 한국 TV쇼 부문 및 전체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모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속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구해준'으로 열연하며 본업 또한 완벽 소화한 바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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