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서정희가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22일 서정희는 "2번째 출판기념파티에서 베프와 한컷찍었어요~"라며 연인 김태현과의 달달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많은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둘이 함께라 큰 힘이 되요. 병원도 함께 가니 무섭지않고 행복해요. 살아있길 잘했어"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더했다.
서정희는 최근 '살아있길 잘했어'라는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번 에세이집은 '그래도 우리는 살고 싶잖아요'를 시작으로, '그저 감사할 뿐 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내가 웃고, 새벽도 웃고, 주님도 웃는 시간' '살아 있길 잘했어' 등 모두 5개 파트로 구성돼 있다.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에세이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 딸 서동주가 쓴 추천사에는 엄마를 향한 깊은 사랑과 신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그간 다양한 책을 출판해 온 서정희는 2번째 출판 기념 파티에서는 6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커플 사진도 당당히 공개했다. 특히 지난해 유방암 수술과 투병을 한 그는 든든한 연인의 외조에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지난 1982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지난해 유방암 수술과 투병, 전남편 서세원의 돌연한 사망에 이어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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