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토요일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일요일 더블헤더가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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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후 2시 경기 개최 여부를 결정해야 할 시간에도 비는 그치지 않았다. 이미 그라운드에는 많은 양의 빗물이 고여 있었다. 광주 지역에는 내일 오전까지 50~100mm의 많은 비가 예보된 상태다.
한용덕 경기 감독관은 오후 2시에 우천 순연을 결정했다. 이날 경기는 23일 일요일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오후 2시에 더블 헤더 1경기가 열리고, 경기가 종료되면 40분의 휴식 후 2차전이 진행된다.
주말 1차전에서는 KIA가 8대3으로 승리했다. 2차전에는 한화 바리아와 KIA 황동하가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두 선발투수는 그대로 23일 1차전에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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