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광주에 이어서 대구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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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대구 지역에는 오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는 23일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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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결정을 내렸다. 경기 개시가 어렵다는 판단에 취소 결정을 내렸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23일 더블헤더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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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성은 데니 레예스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고, 두산은 김동주를 내세웠던 상황.
레예스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7승3패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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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5.90의 성적을 남겼다.
한편 대구 경기에 앞서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KIA는 황동하, 한화는 하이메 바리아를 선발로 예고한 바 있다.
대구=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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