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돌싱' 전노민, 최동석, 조윤희, 이윤진이 다시 혼자가 된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전노민, 최동석, 조윤희, 이윤진이 다시 혼자가 된 이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삶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 MBC '세 번째 결혼' 등 데뷔 29년차에도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전노민은 '이제 혼자다'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다. 前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은 오랜 휴식기 끝에 '이제 혼자다'로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해 반가운 인사를 전한다. 배우 조윤희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로 선보인 단란한 모녀의 일상 뿐 아니라 인간 조윤희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딸과 발리에서 체류 중인 통번역가 이윤진 역시 이국에서 맞이한 인생 2막 적응기를 꾸밈 없이 보여줄 예정.
20일 오전 온라인으로 공개된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조윤희, 전노민, 이윤진, 그리고 최동석의 모습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영상 속 조윤희는 "이혼하기 전에 잠을 잘 못 잤다. 난 그렇게 악몽을 꿨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노민은 "우리 가정도 잘 못 지키는데 남의 가정까지, 배 밖에 더 아프겠니"라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 했다.
가장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이윤진은 "날 두 번 죽이는 거다. 엄마는 그런 사람도 없잖아"라고 허망한 듯 웃어보였고, 최동석은 말 없이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2017년에 결혼해 그해 12월 로아 양을 얻었으나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조윤희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로아 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이동건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로아 양과 만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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