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가 결혼을 앞두고 브라이덜 샤워로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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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하니는 "그대들에게 소중한 사람이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코트니들"이라며 JTBC 드라마 '아이돌'에서 함께 호흡한 코튼캔디 멤버들과 보낸 행복한 시간을 떠올렸다. 웃음이 가득 번진 하니의 밝은 표정이 가장 눈길을 끈다.
하니는 10세 연상 양재웅 정신의학과 의사와 오는 9월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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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운이 좋아 많은 분들께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란 저는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무탈히 성장했다. 이쁘게 키워주셔서 참 감사하다"면서 "그런 제가 삶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 그래서 결혼을 하기로 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하니는 2011년 EXID로 데뷔했으며 '위 아래'가 역주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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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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