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한예슬도 채정안도 박나래도 화가 잔뜩 났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자기 관리에 돌입한 스타들이 성난 '등 근육'을 자랑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알리며 한 달여의 신혼여행을 떠던 한예슬은 23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자기관리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오랜만에 운동하니 너무 행복하고 너무 죽겠고. 묘한 이 느낌"이라는 글로 심경을 전하기도. 힘들어하는 듯한 글과 달리 한예슬의 등근육은 언제 운동을 쉬었냐는 듯 제대로 각이 잡힌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사랑 아이콘' 채정안의 등 근육도 화제가 됐다. 최근 채정안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레드. 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채정안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뒷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6세의 나이임에도 군살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등 근육과 S라인 뒷태, 구릿빛의 빛나는 피부까지 완벽한 등근육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몸매 장난 아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바로 다이어트 돌입한다" 는 등 반응을 보였다.
'프리티 박광배'라는 별명을 얻은 박나래의 등 근육도 화제가 됐다. 연초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보디 프로필을 준비하며 자기 관리에 돌입한 박나래는 운동에 열중하며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공개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에 '프리티 박광배'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박나래는 이에 "'프리티 박광배'라는 별명이 너무 귀여운 것 같다. '나래코기' 이후 (얻게 된 별명이라) 너무 기분 좋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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