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송혜교와 수지가 친분을 자랑했다. 이들은 당분간 '은혜로운 투샷'을 계속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수지와 송혜교는 각각의 개인 계정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나이차를 뛰어남은 우정으로 팬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김은숙 작가의 넷플릭스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김 작가와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췄던 송혜교는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한다. 또 수지는 이 작품에서 지니를 형벌에서 꺼내 주는 감정결여 인물 가영 역을 맡았다.
이들의 만남은 당분간 계속될 예정이다. 송혜교와 수지는 오는 2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진행되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다. 지난 해 2회 시상식에서 각각 '더 글로리'와 '안나'로 대상과 여우주연상을 나란히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던 여배우들이다.
이어 다음 달 19일에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은 전년도 대상과 여우주연상 수상자 자격으로 올해 시상을 하기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핸드프린팅 행사는 추후 스포츠조선 유튜브, All that STAR (스포츠조선 연예유튜브)와 스포츠조선 네이버 TV채널, KBS Entertain 공식 유튜브, LG U+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다음 달 19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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