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고현정의 폭풍 쇼핑 현장이 포착됐다.
고현정은 22일 "현정아 옷 많잖아 응?"이라며 쇼핑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면서 일상을 공유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루즈핏 티셔츠에 롱스커트, 트러커 캡을 착용한 고현정은 편안해 보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현정은 클로즈업 사진에서는 '장꾸미'를 뽐내며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 언니 꾸러기 같아", "스타일이 너무 멋져요", "쇼핑하는 것도 이렇게 귀여우면 어쩌자는 거예요", "뭘 입어도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고현정은 최근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SNS의 매력에 푹 빠진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월 데뷔 첫 SNS를 개설해 화제가 된 그는 "사진을 올릴 때 나의 상태는 '이거 괜찮나?', '이게 지금 이래도 되는 건가?'이다. 근데 사진을 올리면 팬들이 댓글을 달아준다. 그러면 난 바로 감동한다. 그래서 내가 안 빠질 수가 없다"며 "이제는 자주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의 프로필 사진과 그분들이 다는 특유의 댓글 스타일을 다 외울 판이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어떤 사진을 주로 올리냐는 질문에는 "그냥 내가 마음에 드는 거랑 제일 나다웠던 거, 그리고 정말로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거를 올린다. 열 장 찍어서 올려달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나도 마음 같아서는 100장이라도 찍어 올리고 싶다"며 "요즘은 음악을 입히기 시작했다. 동영상도 올려볼 참이니까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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