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근 이사한 유재석이 신개념 집들이 계획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여름 대비 '몸보신 먹캉스'가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여기 우리 동네"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김종국은 "바로 건너편이지"라고 말했다.
그 순간 지석진은 "아니다. 재석이 이사 가지 않았냐. 기사 났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그래도 여기 우리 동네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지석진은 "(집들이) 초대 한번 해라"라고 했고, 유재석은 "알겠다. 참가비는 5만 원씩이다"라며 참가비를 걷는 신개념 집들이 계획을 밝혔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집들이인데"라며 당황했고, 지석진은 "몇십 년 아는 동생인데 집에 들어갈 때 5만 원을 내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하하는 "나는 순간 형이 (유재석 집에) 들어가려고 지갑 꺼내는 상상 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지석진은 "지호한테 '5만 원 여기 있다. 네가 걷는구나'라고 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지난달 유재석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최고급 아파트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 따르면 유재석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브라이튼 N40′ 전용면적 199㎡(60.2평)의 펜트하우스를 86억 6570만 원에 매입했다.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했을 경우 표기되는 근저당권 설정 내역이 보이지 않는 점으로 미뤄, 전액 현금으로 집을 사들인 것으로 추정됐다. 유재석은 지난달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 지었으며, 등록 주소지도 변경해 실제 거주 중이다.
브라이튼 N40은 지하 4층, 지상 5~10층 5개 동, 148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전용면적 84~176㎡ 140가구와 전용 171~248㎡의 펜트하우스 8가구로 구성됐다. 유재석은 이 중 하나의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 방 5개, 욕실 3개를 갖추고 있으며 넓은 단독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배우 한효주를 비롯한 스포츠 스타 등이 이곳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4.'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