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스포츠안전재단이 신세계 SSG랜더스 야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한 야구장 문화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21일 열린 협약식에는 손증철 재단 사무총장, 이종훈 신세계야구단 사업담당이 참석해 야구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야구장 안전문화 조성 캠페인 영상 제작 및 홍보 스포츠안전 관련 자료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손증철 스포츠안전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야구단과 함께 안전한 야구장 문화를 조성해 국민들의 스포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관람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익재단법인으로, 국민의 스포츠 안전의식 제고와 스포츠 활동의 안전 확보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중이다. 이번 신세계야구단과 함께 제작한 캠페인 영상은 SSG랜더스필드 홈경기시 전광판에 송출될 예정이며, 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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