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오연수가 아들들에 결혼을 권장하지는 않는다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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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미우새' 스튜디오에는 배우 오연수가 7년 만에 스페셜 MC로 출격했다. 오연수는 이날 자리에서 "두 아들들에 결혼 권장을 하지 않는다"고 말해 주목받았다.
이날 서장훈은 오연수에 "결혼생활에 대해 '이번 생은 망했다'고 표현했는데 첫사랑과 결혼해서 남자를 못 만나본 게 후회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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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는 "어릴 때 일만 많이 하다 보니 남자를 만날 새가 없었다. 한 남자만 만나고 결혼한 것에 대해 망했다 한 것"이라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두 아들에게 평생 자유로운 연애 하며 결혼 안 하기, 첫 사랑과 결혼해 평생 살기 중 무엇을 권장하겠냐"고 물었다. 오연수는 이에 "어머님들에게 욕먹을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결혼을 권장하지는 않는다. 결혼 생활이 불행해서라기보다 아이들의 자유로운 생활을 존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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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시청률 4.2%, 수도권 가구 시청률 16.6%로 주간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사수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19.1%까지 올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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