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모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다시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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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이효리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직도 내 아픔이 먼저였던 철부지라 미안해요... 그리고 미안해서 또 속상해요... 엄마"라는 글과 함께 모친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 모친은 이효리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이효리는 JTBC 예능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와 첫 여행에 나선 이효리는 지난 23일 방송에서 어린 시절 아픈 기억을 꺼냈지만 이를 자꾸만 회피하는 엄마의 모습에 눈물을 보였다. 이효리는 여행의 진짜 목적으로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찾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엄마, 단둘이 어행 갈래?'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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