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중국에서 40세 여성이 배신한 18세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학교를 찾아가 나체로 돌아다녀 충격을 주고 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후베이성에 있는 징저우 공과대학 캠퍼스에서 40세 여성이 옷을 모두 벗고 돌아다녔다.
그녀는 남자친구의 이름을 부르며 가슴을 노출한 채 교내를 배회하다 체육관으로 가 속옷을 모두 벗었다.
여성의 이런 행동은 남자친구를 향한 복수 행위로 알려졌다.
그녀는 '양(楊)'이라는 성을 가진 이 청년이 자신과 성관계를 맺고 돈을 갈취한 후 자신을 버렸다고 SNS를 통해 주장했다.
그녀의 행동을 늦게 파악한 학교 측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가치도 없는 사람에게 복수하기 위해 너무 큰 대가를 치렀다", "남자친구보다 더 많은 망신을 당했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중국의 공공안전관리처벌법에 따르면 고의로 공공장소에서 자신을 노출하는 사람은 5일에서 10일의 구류에 처해질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