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국골프대학교가 24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4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실무형 골프캐디 양성 교육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 행사에는 이현수 한국골프대학교 총장, 김명기 횡성군수, 홍재원 벨라45컨트리클럽 대표, 교육생과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늘어난 골프장에 맞춰 캐디 수요도 급증할 것이란 전망에 따라 선제적으로 전문 캐디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사업 참가자들은 24일부터 5주간 총 188시간 과정으로 골프 이론, 경기 진행 실무, 골프 실습, 골프 캐디 현장실습, 골프 안전교육, 캐디 실무자특강 등의 이론과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이현수 한국골프대학교 총장은 "양질의 골프캐디 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으로 대학이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의 고용창출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본 사업이 지역에서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대학과 지역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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