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은 브랜드를 운영하는 성주그룹이 향후 한국 핸드백 시장을 이끌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테크나비오가 발표한 '2024-2028 한국 핸드백 시장 전망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부터 향후 4년간 한국 핸드백 시장은 약 2억6072만달러(약 3600억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기간 연평균 성장률은 3.63%로 내다봤다.
이번 테크나비오의 리포트에서는 MCM을 운영하고 있는 성주그룹을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모에헤네시, 케링 등과 함께 한국 핸드백 시장을 이끌 기업으로 선정했다.
MCM은 지난해 케이티 정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또한 패션 브랜드에 한정하지 않고 미술, 가구, 음악, 여행, 문화 등 여러 영역의 인물 및 브랜드들과 협업을 하는 등 글로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패션 브랜드 이상의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성 플랫폼인 포지티브 럭셔리로부터 버터플라이 마크를 획득하는 등 지속가능한 럭셔리 패션 하우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