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관절전문병원인 바른세상병원(병원장 서동원)이 지난 22~23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JOOLA & 바른세상병원배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바른세상병원은 지난 2019년 줄라 코리아(JOOLA KOREA, 대표 김정훈)와 협약을 맺고 'JOOLA & 바른세상병원배 탁구대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로 3번째 대회를 맞이했다. 김정훈 대표는 전 국가대표 탁구선수 출신으로 현역 시절에 바른세상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았던 인연이 해당 대회까지 이어진 것이다.
이번 대회는 탁구의 대중화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국 탁구동호인들에게 생활체육대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더운 날씨만큼이나 탁구 동호인들의 관심과 열기 또한 뜨거웠다.
양일간 치러진 해당 대회는 접수 시작 4시간 만에 선착순 마감됐으며, 첫째 날은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오픈부', 둘째 날은 줄라코리아와 협약된 용인, 여주, 남양주 제주 등 전국 16개 시, 군, 구에서만 참가 가능한 '지역부' 시합으로 진행됐다. 참가인원은 오픈부 105팀(507명), 지역부 85팀(324명)으로 총 831명이 참여했으며, 경기종목은 개인전과 3인 단체전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대회를 주최한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병원장은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신운동으로, 유산소 운동이면서 근력강화에도 효과가 좋은 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생활체육으로서 탁구의 활성화는 국민건강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만큼 해당 대회를 통해 탁구의 대중화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척추·관절을 중점적으로 치료하며 스포츠 손상 치료에서도 알려진 바른세상병원은 그 동안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많은 선수들을 치료해 왔으며, 스포츠 단체와 협약을 맺고 대회에 의료진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수들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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