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청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김청이 출연했다.
김청은 집에 올 손님들을 위해 요리를 하며 "난 시집가서 애 셋을 낳고 남편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 매일 파티하며 살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인생이라는 게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 아버지가 일찍 돌어가시고 형제가 없는 환경에서 살다 보니 가족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잠시후 이미영, 이경진, 이민우가 찾아왔다. 김청은 "내 인생에서 큰 아픔을 겪고 난 후 이성을 잃었다"라며 이혼을 언급했다. 김청은 1998년 결혼했지만 3일 만에 초고속 이혼을 했던 바. 이후 세간의 이목을 피해 강원도 산속 암자에서 1년 반 동안 머무르기도.
김청은 "그때 엄마는 아무것도 안 하고 계셨고 내게 전화도 안 했다. 아무것도 묻지도 않았다. 정신을 차리니 그때 엄마, 지인들 생각이 났다. 정신 차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아팠었나 보다. 피부도 안 좋아지고 사람 꼴이 아니었다. 사람들 시선을 피할 곳을 찾다 보니 전원주택에서 살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젠 싱글 라이프가 지긋지긋하다는 김청은 5년 전인 지난 2019년 사랑을 찾기 위해 호주로 떠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청은 "거기는 다 벗고 다니잖아. 그때만 해도 몸이 괜찮아서 비키니 입고 다녔다"라며 당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고 이미영과 이경진은 "너 아주 작정을 했구나?", "그렇게 벗고 있는데 썸이 없었어?"라며 놀랐다.
이미영은 "살다 살다 남자 찾으러 외국에 가서 옷 벗고 있었다는 애 처음 봤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고 김청은 "그나마 내일 제일 챙겨 입었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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