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현장에서 예능인 유재석이 배우 수지와 같은 체육관에 다닌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25일 오후 인천 상상플랫폼에서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지난해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대상을 수상한 송혜교,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하정우와 수지, 남녀예능인상을 수상한 유재석, 주현영, 그리고 남녀신인상 박지훈과 신예은, 신인남녀예능인상 수상자인 덱스와 김아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예능인 유재석은 MC를 맡은 박경림에 반가움을 표했다. 박경림은 유재석에 "시상식 경험이 많으시지 않나. 집에 있는 트로피 갯수를 세어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석은 "정확히 19개가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시상식에 참석한 다른 배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꿀팁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현장에 있는 스타와 엮이는 것이 좋다"고 답했다. 박경림이 예를 들어달라고 하자 그는 "수지 씨와 같은 체육관에 다닌다"고 답해 현장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시상식에 앞서 진행되는 전년도 수상자들의 핸드프린팅 행사는 수상자로서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 관객들과 함께 수상 이후의 궤적을 되돌아보는 행사가 됐다. 또한 이번 핸드프린팅 행사는 추후 스포츠조선 유튜브, All that STAR (스포츠조선 연예유튜브)와 스포츠조선 네이버 TV채널, KBS Entertain 공식 유튜브, LG U+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본 시상식은 7월 19일 오후 8시 30분에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진행되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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