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이 의미심장 저격글을 올린 가운데 그와 이혼한 박지윤은 해외에서 또 한번 파격 패션을 선보여 극과 극 근황을 보여주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 박지윤이 이탈리아에서 또 한번 파격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25일 박지윤은 "어쩐지 꽃향기를 뿜어야할 것 같은 무드엔 이 향기"라며 "남녀 누가 사용해도 어색함이 없는 향기 여름밤 꽃이 가득한 가든파티에 참 어울렸다"며 향수 홍보에 나섰다.
최근 현지에서 파격 란제리룩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박지윤은 이날도 클래비지룩 스타일의 깊게 파인 원피스와 란제리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엣지있는 셀카로 해외에서 화려하게 생활 중인 현재 근황을 공개한 셈이다.
반면 같은 날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은 "친구들 질문이 있어"라며 "한달에 카드값 4천 5백 이상 나오면 과소비야 아니야?"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 전 아내 박지윤을 저격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주어가 없는 의미심장한 말에 가시가 돋혀 있다며 본인 이야기 같지는 않고 전 부인 이야기 같다"고 추측하고 있다.
최동석은 최근 스토리앤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7월 9일 첫방송되는 신규 관찰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결혼 종료 후 혼자가 된 어둡고 힘겨운 삶의 단면보다 다시 시작하려는 용기와 희망을 보여준다고 전해졌다. 예고편에는 말없이 눈물을 쏟는 최동석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두 사람은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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