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송혜교와 수지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수지는 25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에서 "혜교 언니가 굉장히 털털하시고 정이 많으시다"라고 했다.
지난해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대상을 수상한 송혜교,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하정우와 수지, 남녀예능인상을 수상한 유재석, 주현영, 그리고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임지연, 남녀신인상 박지훈과 신예은, 신인남녀예능인상 수상자인 덱스와 김아영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혜교와 수지는 최근 각자의 개인 계정을 통해 다정한 투샷을 게재해 많은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송혜교는 후배 배우들과 '케미 요정'으로 불리게 된 비결에 대해 "오랫동안 일을 하다 보니 동생들과 많이 만나게 된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수지는 "나도 혜교 언니 바라기"라고 화답하며 "언니가 굉장히 털털하시고, 정이 많으시면서도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의지를 많이 하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7월 19일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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