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하정, 정준호 부부의 딸이 이마를 세 바늘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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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은 25일 "아침부터 유담이 이마 결국 세 바늘 꿰맸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걱정해 주신 이모들 덕분에, 유담이 너무 씩씩하게 수술실 들어가서 혼자 국소마취 후 수술받고 나왔어요. 끝나고 저 보자마자 대성통곡"이라며 수술받은 딸을 향한 짠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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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늘 유치원 마켓데이 쇼핑 꼭 해야 한다며 늦어도 유치원 간다고 해서 유치원도 가고요~! 쇼핑도 아주 알차게 해 왔어요"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하정은 딸 유담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담 양은 이마에 난 상처를 앞머리로 가린 모습. 귀여운 얼굴에 난 상처가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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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은 "등원 전에 이마 다친 부위 창피하다며 '모자를 쓰고 싶다'고 해서 그건 안 된다고 아픈데 더 아파진다고 했더니, 그러면 앞머리로 가리고 싶다고 머리 자르러 가고 싶대서 머리까지 자르고..정말 대단한"이라며 수술이 끝나자마자 외모를 신경 쓰는 등 에너지 넘치는 딸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한편 이하정은 10세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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