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수원FC가 이승우를 앞세워 광주FC를 상대한다.
수원FC와 광주는 25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9라운드를 치른다. 수원FC는 승점 27점으로 5위, 광주는 승점 22점으로 6위를 달리고 있다.
홈팀 수원FC는 이승우를 필두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지동원이 선발로 복귀했다. 이승우의 파트너로는 안데르손이 나왔다. 이재원, 윤빛가람, 정승원이 중원을 꾸렸다. 이용, 장영우, 권경원, 김태한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안준순가 골문을 지켰다. 지난 FC서울전에서 K리그 복귀전을 치른 손준호는 이번 경기에서도 벤치에서 먼저 대기한다.
원정팀 광주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이건희와 엄지성을 전방에 세웠다. 문민서, 박태준, 정호연, 가브리엘에게 중원을 맡겼다. 김진호, 허율, 두현석, 안영규로 4백을 구성했다. 골문은 김경민이 맡았다. 최근 경기력이 많이 올라온 베카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두 팀 모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특히 수원FC는 상승세를 달리다 최근 2경기 연속 3실점을 내주면서 패배했다. 광주도 연승가도를 타다가 직전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발목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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