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이 16강행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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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25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유로 2024 D조 3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프랑스는 음바페가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었다. 그러나 폴란드의 골잡이 레반도프스키에게 동점 PK골을 내줬다. 1승 2무를 기록한 프랑스는 조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 폴란드는 1무 2패로 탈락했다.
경기 후 데샹 감독은 "이 경기 승리를 통해 조1위를 노렸지만 그러지 못했다. 그래도 16강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그는 "전반전에는 우리가 목표로 했던 많은 찬스를 만드는 것을 해냈다"고 애써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어 "오늘 경기 MVP는 폴란드 골키퍼"라며 폴란드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 때문에 승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데샹 감독은 "후회는 없다. 우리는 정말 빡빡하고 어려운 조에 속해있었다. 오스트리아가 조1위를 차지했다. 그들은 우리를 상대로 한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 우리는 16강에 올랐고 그걸로도 충분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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