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로베르트 레반도스프키(폴란드)가 프랑스전 무승부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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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는 25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유로 2024 D조 3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레반도프스키는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폴란드는 1무2패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그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유로에서 우리는 빅팀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네덜란드를 상대로 이기려고 했고, 프랑스를 상대로도 그렇게 했다. 미래를 위한 좋은 레슨이었다"고 복기했다. "프랑스는 유로 2024 우승 후보 중 하나이다. 그래서 오늘 무승부라는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한 그는 "만약 우리가 네덜란드를 상대로 승점 1이라도 따냈다면 뭔가를 더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는 2패를 했고 결정적이었다"며 네덜란드전 패배를 아쉬워했다.
그럼에도 그는 "오늘 우리는 잘했다. 프랑스를 상대로 했을 뿐만이 아니라 우리 팬들이 우리에게 엄청난 응원을 해주었기에 특별했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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