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출신 사업가 현영이 딸 자랑에 나섰다.
26일 현영은 자신의 SNS에 "전국대회! 드디어 은메달"이라며 "고마워 엄마 한테 이런 감동응 선물해 줘서"라고 수상을 알렸다.
이어 "이번 김천 꿈나무대회 출전한 모든 선수들 응원합니다"라며 "수영 선수 부모님들도 응원하고 존경 합니다"라고 동료 학부모들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릴레이 응원 댓글 한번 갈까요~"라며 못말리는 팔불출 엄마의 모습을 엿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접영 종목에서 2위로 들어온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현영은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인 딸의 방을 공개하면서는 "딸이 원래 공부로 시작했는데 운동선수처럼 살고 있다"라며 딸이 수영 대회에서 딴 메달 여러 개를 자랑하기도. 지난 4월 현영은 딸이 인천광역시 대표 수영선수가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영은 "딸이 인천시 대표 선수로 뽑혔다. 인천을 대표해 전국 체전에 나갔다. 배영 50m가 대표 종목이고 기록이 37초 04가 나온다"라며 다시금 흐뭇해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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