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IPX(구 라인프렌즈)와 함께 초식 공룡 캐릭터로 인기 몰이 중인 '조구만(JOGUMAN)' 캐릭터 IP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NC는 '조구만'이 구단의 상징인 '공룡'을 활용한 인기 캐릭터라는 점에 착안해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IPX가 IP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조구만은 '작고 하찮지만 중요한 존재들이 주는 위로와 행복'이라는 주제로 낙서 같은 삐뚤삐뚤한 특유의 그림체와 감성적이고 위트 있는 콘텐츠로 젊은 세대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NC는 20여 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세 번에 나누어 출시한다. 유니폼 키링, 타포린백, 키스컷 등 1차 상품은 28일(금) 주말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레플리카 유니폼, 볼캡 등 2차 상품은 7월 중순 출시되며 인형, 인형 키링, 인형 머리띠 등 3차 상품은 8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조구만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NC 다이노스 온, 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여 7월 27일(토)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낙동강 시리즈 두 번째 경기를 조구만 데이로 진행한다. 선수단은 조구만 컬래버레이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며, 이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은 다양한 게임과 포토존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조구만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NC는 24시즌 경기장 안팎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창원NC파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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