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가 앙코르 콘서트 전석을 매진 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8월 10~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공원 KSPO DOME(구 :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 ENCORE)' 앙코르 공연이 성원에 힘입어 2회차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리더 안유진은 "현재 남미 투어 중인데 매진 소식을 접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데뷔 후 멤버들과 첫 투어를 다니면서 무대 경험도 많이 쌓고 서로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 다이브들 덕분에 함께 성장해가고 있는 느낌이다" 이어 "다시 한번 국내 다이브들과 함께 앙코르 콘서트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준비 잘해서 8월에 좋은 공연으로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할 테니 다이브도 건강 잘 챙기고 밝은 모습으로 공연장에서 만나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MZ 워너비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로 아이브는 2021년 12월 1일 데뷔와 동시에 자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각종 시상식에서 데뷔곡 '일레븐(ELEVEN)'으로 신인상을 휩쓴 것을 시작으로 두 번째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본상,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으며, 음반 4연속 밀리언셀러 달성 및 최근에는 데뷔 2년여 만에 아레나급 공연장에서 첫 월드 투어 진행 중이며,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2024 LIST)'에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얻었다.
현재 아이브는 '쇼 왓 아이 해브'를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약 19개국 27개 도시 투어의 막바지를 달리고 있으며, 오는 8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지난해 10월 개최된 월드 투어 첫 시작점인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로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아이브의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 서울 앙코르 공연은 오는 8월 10일(토) 오후 6시, 11일(일) 오후 5시 개최되며,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4 등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과 도쿄돔 앙코르 공연 등을 추가하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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