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루마니아가 벨기에를 제치고 조1위로 16강에 올랐다.
루마니아는 26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로 2024 E조 3차전에서 슬로바키아와 1대1로 비겼다. 루마니아는 승점 4를 기록했다. E조에 있는 모두가 승점 4로 동률이었다. 그러나 루마니아가 득실차에서 앞서 조1위를 차지했다. 우크라이나와 비긴 벨기에가 조2위, 슬로바키아가 조3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루마니아는 4-1-4-1 전형이었다. 드라구스, 코만, 스탄치우, 마린, 하지, 마린, 방쿠, 드라구신, 브루커, 라티우, 니타가 선발로 나왔다. 슬로바키아는 4-3-3 전형이었다. 하라스린, 스트렐레츠, 슈란츠, 두다, 로보트카, 쿠츠카, 한츠코, 슈크리니아르, 바브로, 페카리크, 두브라브카가 출전했다.
루마니아는 전반 10분 찬스를 만들었다. 라티우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12분에는 마린이 프리킥을 직접 슈팅으로 이었다. 그러나 골문을 비켜갔다.
선제골은 슬로바키아가 넣었다. 전반 23분 크로스를 받은 두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가 오른 슬로바키아는 전반 31분 페카리크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벗어났다.
루마니아는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36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마린이 키커로 나서 골을 넣었다. 동점이 됐다. 루마니아는 역전을 노렸다. 전반 43분 방쿠가 패스했다. 드라구신이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후반 6분 슬로바키아가 슈팅했다. 하라스린이 슈팅했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후반 18분에는 스트렐레츠가 슈팅했지만 역시 막혔다. 후반 19분 하라스린이 다시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후반 31분에는 바브로가 슈팅했다. 그러나 다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결국 양 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 팀 모두 16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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