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가 수상작(자) 선정을 위한 네티즌 투표를 진행한다.
지난 26일 최종 후보작(자)를 발표한 BSA는 "2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과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남녀예능인상, 신인남녀예능인상>, 티르티르 인기스타상 등 13개 부문의 네티즌 투표를 샐럽챔프 앱에서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와 함께 반영될 네티즌 투표의 결과는 전문 심사위원의 1표와 똑같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무빙'이 최우수작품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신인남녀상 등 총 7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됐다. 여기에 'The 8 Show (더 에이트 쇼)', '마스크걸', '살인자ㅇ난감' 등 총 14개 작품이 후보에 이름을 올리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셀럽챔프 투표에서 뽑힌 1명이 티르티르 인기스타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된다.
예능 부문에는 'SNL 코리아 시즌5'가 최우수작품상, 남녀예능인상, 신인남녀예능인상 등 5개 부문으로 최다 노미네이트 된 가운데 '연애남매'와 '크라임씬 리턴즈', '데블스 플랜' 등 총 13개 작품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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