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에서 운영하는 '미국 정장학회'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에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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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미국 전역에 근거를 둔 한인 2세를 대상으로 성적, 추천서 평가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되었다. 장학생은 총 20명이며 장학금액은 각 2000달러씩 총 4만달러가 지급됐다.
'미국 정장학회' 이사장인 정휘동 청호나이스 회장은 200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매년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이들이 향후 국가와 사회에 다양한 공헌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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