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달이' 김성은이 결혼을 앞두고 절친들과 브라이덜샤워를 즐겼다.
김성은은 27일 "자매님들 덕분에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 꼬꼬마 때 만나 어느덧 지금까지 항상 좋은 친구로 있어 줘서 다들 너무 고마워. 항시적으로다가 아이러브유에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원피스에 면사포를 착용한 김성은은 사랑스러운 예비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결혼을 앞두고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은은 오는 30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성은은 "나의 가장 낮은 모습도 사랑으로 감싸안아 주는 따스한 분을 만났다. 부족함이 많은 내게 항상 큰 용기를 주는 그런 사람"이라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처럼 기쁠 때 같이 웃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둘이 함께 더 넓은 곳을 여행하려 한다"며 "더 좋은 배우이자 아내가 될 수 있도록 나의 앞날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0년생인 김성은은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박미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골목 안 사람들'과 시트콤 '감자별 2013QR3' , 영화 '학교 전설', '꽃보다 처녀 귀신'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키즈 모델 에이전시 이사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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