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는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디에이치 방배'와 창호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건창호의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는 더펜트하우스청담, 나인원 한남, 한남더힐 등 고가 아파트에 적용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이번 수주는 1800여세대가 넘은 대단지에 적용된 첫 사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방배5구역은 서울 강남권 재건축 사업 중 최대 규모로, 현대건설이 해당 재개발 단지를 위해 선보인 신규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방배는 29개동, 총 306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서초 및 방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로, 이건창호는 디에이치 방배 1800세대의 창호 시공을 수주해 오는 7월 공사 진행을 목표로 한다.
디에이치 방배 거실에는 이건창호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의 프리미엄 라인 중 하나인 '패시브 시리즈'와 진공유리를 적용했다. 패시브시리즈는 안정된 구조성능과 기밀성능을 바탕으로 단열성능은 높이고 편안한 실내환경을 구현하며, 고정창의 프레임을 줄이기 위해 창짝 프레임을 창틀과 결합한 '픽스프레임 일체형 설계'를 적용해 실내에서 더 넓고 시원한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고 이건창호는 설명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고급 주택일수록 창호 등 마감재 선택에 있어 더욱 신중을 가하는 추세로, 이건창호는 높은 내구성과 단열성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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