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이 아내 출산 전 마지막 데이트를 자랑했다.
28일 이지훈은 "엄마 아빠 준비 중"이라며 아내 아야네와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지훈은 "둘만의 마지막일 것 같은 데이트♥ 준비해준 레스토랑 감사합니다"라며 플레이트에 '세상 제일 소중한 한 사람 아야네 사랑해요'라는 이벤트를 선물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매일 곧 만날 아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
앞서 이지훈은 임신 중인 아야네와 촬영한 만삭 화보에 대해 악플을 받자 속상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한 네티즌은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만삭 화보가 담긴 게시물에 "여성분들 임신한 건 축하하는데 제발 배 까고 대중에게 보여주지 말아달라. 아무도 당신들 임신한 배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이지훈은 "아 불편하셨군요. 저희 둘의 추억인데 알고리즘이 열일해 당신 계정까지 갔군요. 주의시키겠습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와 국경을 극복하고 2021년에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두 사람은 오는 7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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