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26일과 27일 양 일간 도쿄돔에서 열린 뉴진스 팬미팅 '버니즈 캠프'가 성료되며 일본 열도를 뒤흔든 가운데 멤버 하니의 '푸른 산호초' 무대에 대한 현지의 폭발적 반응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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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산호초'는 1980년 7월 발매된 마츠다 세이코의 대표곡으로 발매 직후 마츠다 세이코는 엄청난 인기를 끌며 그녀를 국민 가수 반열로 이끈 곡이다.
일본 뿐 아니라 국내 반응도 심상치 않다. '푸른 산호초' 무대는 글로벌 SNS 플랫폼 X(구 트위터) '대한민국 실시간 트렌드'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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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첫날 하니는 푸른 색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상의와 크림 색 미디 기장의 풍성한 스커트를 착용했다. 둘째 날에는 화이트 톤의 블라우스와 블루 체크 패턴의 스커트로 변주를 주면서도 80년대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한껏 살렸다.
핸들은 하니의 무대를 두고 "듣자마자 눈물이 났다" "이 정도면 앨범 내 줘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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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들도 "글로벌 대세 그룹이 일본의 과거 영광의 시대를 재현했다"는 평을 내놓는 등 뉴진스 열풍을 실감케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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